조직구성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조직구성원의 의식행태와 임무수행 방법에 형태에 변형을 주어 보다 효율적인 조직을 운영해야 한다.
조직구성원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구성원들의 직무에 대한 태도나 만족상태를 살피는 직무만족과 조직에 대한 태도나 만족상태를 살피는 조직몰입이라는
직무내용요인(동기요인), 개인적요인(연령과 근속년한, 퍼스낼리티, 성장욕구의 강도) 등이 있다.
조직몰입이란 개인이 특정한 조직 그 자체나 그 조직의 목표, 조직구성원에게 바라는 기대 등에 얼마나 일체감을 가지고 몰두하느냐 하는 정도, 즉 한 조직에 대한 개인의 동일시와 몰입의 상대적 정도
만족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동기부여가 되어 성과율을 높힌다고 하였다.
승진이 되면 일정한 임금이 오르기 때문에 선택한 사람이 있었는데, 이것은 임금 인상과 부합되는 부분이었다.
기타로는 5%가 나왔는데, ‘분위기’로 답변 되었다. 조직내 팀내 분위기는 회사생활과 자신의 업무에 대한 동기
조직몰입도의 효과를 파악하려고 노력하였으나 (O'Reilly and Chatman, 1986) 조직몰입도 내에서만 세분화 하려한 나머지, 조직을 넘어서 다른 대상을 보려고 하는 노력을 하지 못하였다. 최근 들어 몰입도에 대한 논의가 기존의 조직에 대해서만 한정되어왔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조직구성원들 또한 상관,
조직자발성(organizational spontaneity), 반대역할 행위(counter-role behavior) 등의
여러 가지로 표현하고 있지만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이 Bateman과 Organ에 의해 창출된 조직시민행동
이다.
Organ(1988)은 조직시민행동을 고용계약서나 직무기술서에 명시되지 않고 공식적 보상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