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ed Drinks의 종류
Short Drinks: 4oz미만의 용량 글라스로 내는 음료이며 주로 술과 술을 섞어서 만듦. 이름 뒤에 칵테일을 붙여서 표기. (예: 맨하탄 칵테일...)
Long Drinks: 4oz이상의 용량 글라스로 내는 음료이며 얼음을 3~4개 넣는 것이 상식. 이름 뒤에 그 유형의 명칭을 붙여서 사용. (예: 슬로우진 피즈,
Ⅰ. 술(주류) 혼성주
1. 베르뭇
와인에 약초와 향초, 당분을 넣어 만든 것으로서 드라이 베르뭇, 스위트 베르뭇, 비앙코 베르뭇의 세 종류가 생산되고 있으며 주로 식사 전에 입맛을 돋우기 위하여 마시는데 사용되며 칵테일을 만들 때도 없어서는 안 될 재료이다.
2. 리큐르란
리큐르(Liqueur)는 증
칵테일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한편 믹스 드링크의 역사는 지극히 오래된 것이지만 현재 마시고 있는 칵테일의 형태는 아마 오랜 뒤에서부터 만들어져 있다. 왜냐하면 지금의 칵테일은 인조 얼음이 첨가되기 때문이다. 문헌에 의하면 1870년대에 독일의 칼르ㆍ린데에 의해서 암모니아 압축에 의한 인
유래칵테일을 만들때는 바텐더들이 흔들어서 제조함으로 거기에 중점을 두어 아기타라는 제품명을 정하였습니다.
형태: 제품은 기본적으로 투명한 유리병으로서 칵테일 특유의 색과 분위기를 잘 소비자들에게 잘전달해주며 병의 크기를 머드쉐이크와 같은 크기의 병을 사용함으로써 다른 주류들
주류 시장 규모는 2005년 기준 6조 8000억 원 정도, 그리고 작년 RTD 시장 규모는 300억 원 가량이라고 한다. 주류와 음료의 중간이라고 볼 수 있는 RTD의 규모는 상당히 작은 편인데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RTD는 Hooch, KGB, Z, Cruiser, Woody's 등 모두 수입제품이며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