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 승천준비주일
(요 17:1-26)(요 14:15-21; 시66:8-20; 행 1:8, 17:22-31; 벧전 3:13-22)
승천은 부활하신 주님이 하늘로 떠나가심을 의미하며 이를 가장 적절히 준비하는 것은 떠나가시는 주님의 뜻을 분명히 알아 이를 이루어나가는 것인바, 그것은 바로 교회가 하나 되는 것이었다. 주께서 성령의 모습
신학적인 특성과 기준, 자취를 더듬어 복음의 내용과, 개혁교회의 입장 그리고 정체성을 드러내는 것이 무엇인지 신앙고백서들을 통하여 그 역사와 함께 내용과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앞으로 이루어져야할 시대적 요구에 대한 개혁주의 역할을 알아 가는 데 이 책의 목적과 의미를 두고 있다.
3. 본문
삶을 병들어 있는 상태에서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목회자는 바로 이러한 상황 속으로 교회를 대표하여 찾아오고 환자의 병실에서 기운을 돋우는 말과 따스함과 즐거움과 긍정적인 감정의 분위기를 가져다주어야 한다. 목회자는 그 무언가의 유익을 얻거나 조사를 하거나 또는 기관의 세력
의미는 모른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거나 세상 속에 파묻혀서 아예 인식조차 하지 않는 양면 속에서 과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영적 존재인 인간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극단을 오가는 경건의 역사로부터 도출한 좌로 우로 치우친 영성이 아닌 성경
교육사상을 소개하려고 한다. 그리고 발표되는 전체적인 내용은 먼저 코메니우스가 누구인지, 그의 전기적인 부분을 통해서 인물됨과 활동의 역사적인 면을 소개하게 되며, 또한 코메니우스의 신학적 배경과 그 핵심적인 교육사상을 간략하게 다룬 후에 마지막으로 코메니우스의 유아교육사상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