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학술적 못적보다는 중국동북지역의 정치적 안정 나아가 한반도 정세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적인 국가 전략 아래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고구려사를 중국사로 편입하는 역사왜곡을 서슴지 않고 있다. 동북공정은 학술적 프로젝트라기 보다는 중국의 현 정치적인 문제점
동북공정 [東北工程]이란? 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東北邊疆歷史與現狀系列硏究工程)의 줄임말로써 중국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역사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동북쪽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
즉, 동해 중국의 국경 안에서 전개된
Ⅲ. 그 외 중국의 역사왜곡
1. 중국의 역사왜곡
1.1 티베트에 대한 서남공정
티베트의 중국역사편입은 서남공정(西南工程)이라는 이름으로 이뤄졌다. 고구려 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시키는 동북공정의 전신이다. 서남공정은 중국 사회과학원 산하 중국장학연구중심(中國藏學硏究中心)이 주도
중국의 동북아 공정의 실체와 그 허점을 알릴수있는
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 특히나 어린시절부터 이에 대한 문제인식을 할 수 있도록 기존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교육과 신규 교사들은 고구려사 과목을 임용고사 과목에 추가해 이를 통과해야만 교사가 될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인 시행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