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 정도 두께의 딱딱한 층이며 그 밑에는 암석권에 비해 덜 딱딱하고 온도도 높아 쉽게 변형될 수 있는 층이 존재하는데(상부맨틀) 지진이 일어날 수 있는 깊이의 한계는 여기까지로 지표로부터 약 700km의 깊이이다. 지진발생의 원인에 대한 학설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표적 학설은 다음과 같다.
자연의 위력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일본 도호쿠(東北) 지역을 덮친 규모 8.8의 대지진과 이어진 높이 10m 규모의 쓰나미는 일본 역사상 최악의 재해로 기록될 듯하다.
이번 일본 동북지역에 리히터 규모 9.0의 강진이 발생해 전 세계가 출렁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정확한 피해규모를 파악할
발생하므로 전체의 이름이 다 사용되려면 약 4~5년이 소요될 것이다.
이러한 태풍은 열대성 저기압의 발생해역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
-북서태평양 필리핀 근해에서 발생하는 것을 태풍(Typhoon)
-북대서양, 카리브해, 멕시코만, 북태평양 동부에서 발생하는 것은 허리케인(Hurricane)
-인도양, 아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지진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도록 한다. 안전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사항에 유의하도록 한다.
1. 일상의 마음가짐
지진이 발생했을 때, 건물의 본체에 이상이 없는 경우라도 가구(家具)의 도괴로 인해 사람이 피해를 입는다든지, 화재
피해와 재산 피해는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이번 지진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지진 대비 시스템과 내진설계 등이 얼마나 취약한지 여실히 드러난 만큼 지진에 대한 대응과 대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지금부터 본보고서를 통해 경주 지진 및 우리나라의 역대 주요 지진과 한반도 지진발생 가능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