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 직업 속에 나와 적성이 맞는 분야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는 분야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직업 속에 자신이 가야할 길이 무엇인가를 찾으려면 진로선택을 잘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
모든 사람이 힘 안들고, 편하고, 월급많이 받는 직종에 근무하고 싶어
직업에서 무엇을 바라고 얻을 수 있는가? 직업이 우리에게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가장 많은 사람들의 대답은 “먹고 살기 위해서다” 라고 한다. 인간이 순전한 정신적 존재가 아닌 이상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물질적인 재화를 필요로 하는데, 인간은 직업활동을 통해서 살
진로상담 사이에는 필연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4)진로상담이 심리치료보다 더 효과적이다. 진로상담의 성공률이 심리치료의 성공률보다 최소한 25%는 더 높다고 인용되고 있다(Brayfield,1964; Garfield & Bergin, 1978).
5)진로상담은 심리치료보다 더 어렵다.
심리치료사는 내담자의 직업세계
선택 배경, 대학에서의 활동 계획, 장래포부 등 입학과 사회 진출에 이르기 까지를 구체적으로 써야 한다. 단순히 계획을 나열하는 형식은 설득력이 떨어지므로, 면접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돋보이게 쓰고 학업계획서를 통해 지망 분야에 대한 선 지식과 안목 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