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의 공문에 대해) 의견을 적어 돌려보내다
照准 [zh?ozh?n] ① (하급 기관이) 원하는 대로 허가하다 ② 조준하다 ③ 겨누다 ④ 목표로 하다
정성공이 매우 기뻐서 비답으로 원하는대로 허가했다.
其實?廷佐的書信, 乃是緩兵之計, 他已聞得雲、貴獲勝, 桂王遠遁, ?兵可自西返東, 來援南京, 因此托詞獻
총13획; gu?n)尿(오줌 뇨; ?-총7획; nia?o,su?)流 [p? g?n ni?o li?]①혼비백산하다 ②방귀가 나오고 오줌을 쌀 정도로 몹시 놀라서 쩔쩔매다 ③허둥지둥하다
성안에 이틈왕은 만주병사가 성아래에 도달함을 듣고 급해져 오줌을 쌀정도로 허둥대며 바삐 하룻밤 부하랑 상의하여 도주밖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
(崇禎帝也中了美人計。)
숭정제야중료미인계
숭정제도 미인계에 맞았다.
?因馬紹愉等赴?議和, 把松山失敗的將官, 一槪不問。
병인마소유등부청의화 파송산실패적장관 일개불문
마소유등이 청나라에 화친을 논의하러 가니 송산 전쟁을 실패한 장군관리를 일개 문책하지 않았다.
(吳三桂等運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