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를 중심으로 한 현악기 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들의 흥미를 찾기 위하여 학습
과 놀이를 병행할 예정이다.
(2) 문화예술 통해 어린이ㆍ청소년 감성, 창의력 계발
① 어린이 창의 아트트리’사업
- 서울시 교육청 선정 서울시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보육교실 내 1~3학년 어린이들을 대상
활동이 광범위해지고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수록 기업의 윤리성이 강조되고 있다. 국내 ․ 외 환경 변화에 따라 경영활동의 핵심이 주주(Stockholders)에서 이해관계자(Stakeholders)로 전환되었으며 이로 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중요함을 더하게 되었다. 보통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경영활동
수밖에 없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기업․개인 등 민간 부문의 후원이 적고, 각종 기금 등을 포함한 순수예술 분야의 지원을 위한 공공재원도 전체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게다가 예술 분야의 시장 규모가 매우 작은 편이어서 예술인들이 작품활동만으로는 생활하기가 어려운 것 또한 현실이다.
청소년 등 1만 8천여 명이며, 1인당 3만원 이내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행지역은 서울, 경기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북, 강원 등이나 주관사업자에 따라 지역적 범위는 다소 다르다. 문화바우처 주관사업자로는 한국문화복지협의회, 한국메세나협의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