④ 가격포지션
스타벅스, 할리스 등에 비해 가격 매리트가 없고, 오히려 더 비싼 가격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가 2011년 2월 23일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카페베네, 커피빈, 할리스, 탐앤탐스 등 주요 커피전문점 6개사의 동일 사이즈(355㎖)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 가격을 조사한 결과 커피빈
이용 등을 선보였으나 현재는 타사와 차별화된 전략이 없으므로 재포지셔닝을 통해 ‘코피스족’을 타겟으로 한, 업무와 과제를 비롯한 공간을 활용하기 좋은 카페, 업무와 휴식을 할수있는 제2의 보금자리 즉‘카페베네에 둥지를 틀어라’라는 컨셉으로 마케팅 믹스 전략을 제안하고자 한다.
-카페베네 만의 강점들을 잘 전달하는 마케팅 중점적으로 활용하기.
후발주자로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스타모델들도 중요하지만 카페베네 만의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스타모델을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활동보다는 카페베네분석을 통해 알 수 있었던 카페베
다음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진출이다. 현재 스마트폰 사용 및 카카오 톡과 같은 메신저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기프티콘, 기프티쇼와 같은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로 주고받는 이용률과 오프라인에서 직접 사용하는 수가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 상품권 시장에
나 뛰어난지 소비자 들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피자나 도넛 등 다른 수제 프랜차이즈들이 제작과정을 공개하면서 소비자들의 신뢰와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과 매우 비교가 되는 부분이다.
탐앤탐스 또한 이런 다른 수제 제작 프랜차이즈 들의 전략을 벤치마킹해, 매장 내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