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를 받는 환경/공간을 의미한다. 이 용어가 정보화 사회의 차세대 키워드가 되면서 현재 유비쿼터스컴퓨팅,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쉽게 말해 현재의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한다든가 컴퓨터 속에 무엇을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컵이나, 자동차, 안경,
컴퓨터의 존재를 느끼지 못한다.
3 어디에서나 컴퓨터의 사용이 가능하다.
가상 세계가 아닌 현실세계에서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표현할 수 있다.
4 사용자의 상황, 즉 장소나 ID, 장치, 시간, 온도, 명암, 날씨 등에 따라 서비스가 변화된다
3. 유비쿼터스의 세상
1 주치의 -혈압,
정보나 서비스를 즉시에 제공하여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컴퓨터 환경을 지향하고 있다.
최초의 유비쿼터스컴퓨팅은 제록스 팰러앨토 연구소의 마크 와이저(Mark Weiser)에 의해서 처음으로 제안 되었다. 그는 유비쿼터스컴퓨팅기술을 “사람을 포함한 현실 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대상
유비쿼터스의 3가지 특징
(1) 네트워크에 접속된 컴퓨터이다.
마크 와이저는 네트워크에 접속되지 않는 컴퓨터는 ‘유비쿼터스컴퓨팅’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다. 왜냐하면 여러 장소로 이동하는 이용자에게 컴퓨터가 그 사람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접속이 필수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