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체부자유아에게 있어 치료교육활동의 의미
1.1. 특수학교교육과정 속의 치료교육활동에 대한 고찰
교육부는 뇌성마비아와 같은 중도ㆍ중복 장애아의 다양한 치료교육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음이 지적된 과거 특수학교교육 과정을 개정하면서 총론 개정안의 치료교육활동 주요 개정 내용으
일반 시민들이 마땅히 그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새 학교문화의 조건들은 학교문화의 규범적 개념과 연관될 수 있을 것이다. 대표적인 것들은 ‘입시과외가 없어지고 개인이 존중되는 교육을 하는 학교’, ‘어려운 이웃과 사회를 돕는 봉사정신의 교육을 하는 학교’, ‘교사와 함께 하는 신바람 나
Ⅰ. 서론
들어가는 말
1995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된 장애인 실태조사에 의하면 추정된 장애인 가운데 18세 미만의 장애인은 약 5만여 명(5%)으로, 1985년 실태조사 결과(19.3%)와 비교하였을 때 장애아의 비율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장애아동의 장애건수는 총 92,500여 건
학교교육프로그램 이상의 보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들의 개별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특별히 고안된 교육을 말한다.
“특수교육”이라 함은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과정&교육방법 및 교육매체 등을 통하여 교과교육&치료교육 및 직업교육 등을 실
대신 통합아동이라 부름
- 주위 초등학교의 통합아동을 위한 방과 후 교실 운영
- 일관성 있게 대하는 교사의 태도
- 통합아동의 각각의 특성에 맞는 교육방법
- 일일보고서 작성(학부모)
아침 어린이집에 데려다주면서 작성
- 매주 목요일 순환놀이시간
- 한 달에 한번 부모님과 함께하는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