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정체되지 않고 스스로 자기주도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모든 시민의 학습을 최적화, 최대화하는 방식으로 사회구조 자체를 다시 가다듬는 것을 의미한다”고 규정하였다 (p.82). 이와 같은 개념 규정의 시도에서도 살펴볼 수 있듯이, 평생학습사회는 인간의 학습과 교육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직업 세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통합적으로 습득하여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나아가 개개인에게 맞는 진로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하려한다.
Ⅱ. 이론적 배경
1. 진로교육과 진로교육이론
진로교육은 산
교육계에 제기됨으로써 우리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교수-학습 활동과 독서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미래 사회를 선도하기 위하여 학생들은 단편적인 지식의 양이 아니라 새로움을 향한 자기 주도적 탐구학습 능력을 필요로
적용할 때 비슷한 접근을 요구한다. 추상적 사고력은 비형식적이기 때문에 개방적인 분위기, 질문허용, 활동 중심의 학급이어야야 하며, 기능의 수준도 평가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구성주의 학습은 교사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끌어내기 위한 유용한 모형을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주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