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들뢰즈의 욕망
“그것은 도처에서 작동한다. 때로는 순조롭게 기능하고 때로는 중단되면서 다시 시작한다. 그것은 숨을 헐떡이고 달궈지고 먹어 치운다. 그것은 똥을 싸고 X를 한다. ......그것은 기계들이다.
위의 문장에서 들뢰즈가 말하는 것은 욕망이 그 자체로서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무
개인의 창의성과 자유를 제한하는 "전제적" 생산 방식으로 특징지어진다는 저자의 믿음을 반영합니다. 들뢰즈와 가타리는 생물학과 언어학에서 문학과 영화에 이르는 광범위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본주의와 다른 형태의 권력과 통제가 우리의 정체성, 욕망, 관계를 형성하는 방식을 탐구합니다.
탈주’,‘맑스주의와 근대성‘,’근대적 시.공간의 탄생‘ 등의 책을 집필하면서 근대성 비판과 탈 근대적(ex-modern) 사유의 가능성을 탐험해오고 있다. 그의 탈 근대성은 새로운 사회적 관계의 생산의 문제로 변주되었고, 이를 위해 ‘코뮨주의’라는 주제를 화두로 삼아 사유하고 있다. 치밀한 강의 준
그의 기본적인 분석틀은 전체주의와 절대주의에 대항해 나타나는 공동체(신부족주의)의 욕구와 다양성의 출현을 20세기 말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적 경향으로 보고 이를 바탕으로 노마디즘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2-1. 포스트모더니즘 사회에서의 방랑과 회귀
현대성에 대한 신념이 무너지
그 자체의 선악에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1. text 분석
① 개관 및 주제 ② 포스트모더니즘과 문제적 인물 5인
③ 순수고독의 형식, 렌트세대의 사랑… 억압당한 10대들의 성심리 갈파
④ text를 통해 사회 고발… 똥, 섹스 그리고 글쓰기 ⑤ 우리 시대의 오이디푸스
⑥ 성적 욕망의 장치 ⑦ 아담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