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프랑스의 중앙집권화는 주권을 가진 지방제호들에 의해 영토가 모자이크 구성을 하고 있었던 중세의 정치적 상황에 기인한 자연스러운 반응이었다. 이후 왕정권의 세력강화가 계속되면서 절대주의와 앙시엥 레짐에 이르기까지 프랑스는 중앙집권주의 체제를 계속 갖추어왔다. 18세기 중앙
56.1%, 외부 강사 34.9%를 차지하였다. 특기 적성 영역의 경우 현직교사 32.6%, 외부강사 67.4%의 비율이 나타났으나 교과 영역의 경우 현직 교사가 수업에 참여하는 비율이 92.3%로 높게 나타났다.
⑤ 초등 보육 프로그램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는 2716개로 전체 초등학교의 46.8%로 나타났다. 참여
교육과정 이외에도, 100여 명의 마스터스 과정 학생들, 120명의 외국인 학생들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파리에서는 단기 재교육 과정으로 2,500여 명의 공무원과 기업체 간부들을 교육한다. 이러한 국립행정학교 졸업생은 졸업장대신 국가 기관의 직책을 성적순에 따라 받게 된다. 1등부터 꼴찌까지 인기가
교육을, 열등생에게는 따라 가기 힘든 수준의 교육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공교육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사교육인데 하지만 이것은 역으로 공교육이 사교육에 비해 한발 뒤처지는 학습이 됨으로써 학생들의 학교 수업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고 공교육의 위기를 초래하는 부작용을 발생
(sixi me)이라고 부르고, 중학교 3학년을 4학년(quatri me), 고1을 2학년(seconde), 고2를 1학년(premi re), 고3을 졸업반(terminale)이라고 부른다.
l'Ecole Maternelle : 만 3세 - 만 6세 유아원
l'Ecole primaire : 만 6세 - 만 11세 초등학교
le Collège : 만 11세 - 만 15세 중학교
le Lycée : 만 15세 - 만 18세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