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차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영어교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가를 고찰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조사를 진행하면서 발견한 흥미로운 사실은 제7차 영어과 교육과정이 도입 된지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영어학습에 있어서 개인차와 이를 반영한 교수법에 대한 국내의 연구 결과는 쉽게 찾아 보기 어
동기 이론에서의 최근에 제기되는 주장으로, 감각운동기 단계에서의 영아의 인지적 능력이 Piaget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높다는 연구가 나옴.
Baillargeon(1987, 1991)의 대상영속성 실험 참고(4개월 된 영아에게 대상영속성 있음). Ross(1980)의 실험참고(12-24개월 사이의 영아에게 가구와 사과를 구별하는 범
영어 교육에 대한 수준별 연구는 능력별 수준별 교육보다는 학생의 개인차(예를 들면 학습자의 동기, 적성, 인지 성향)에 따른 교수-학습 방법의 차별적 적용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어 왔다. 이러한 외국어 습득 연구에서는 동기가 높은 학생은 낮은 학생에 비해, 외국어학습에 적성을 갖는 학생이 갖지
법
1) 전통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모국어로 해당 외국어의 문법을 반복 설명하는 것
2) 모국어로 번역하는 연습을 시키는 데 있다.
✔특징
문자언어 중시, 음성언어 무시 / 정확성 강조 / 문법을 연역적으로 가르침
✔문제점
1) 구두 언어 사용 능숙도 개발을 위한 방향 설정 미흡
2)과잉학습
말할 때(speaking)보다는 쓸 때(writing) 더 자주 쓰인다. 또 CBI(내용중심교수법ㆍContent-Based Instruction)을 활용해 다른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기 위한 수업모형과 교재도 개발된다. 영어 교육 과정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교육 연극 기법에서 도입된 학습자 중심의 통합적 교수-학습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