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했는데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음
운동난독증: 글씨쓰기를 할 때, 손을 움직이는 방향을 헷갈리는 난독증
쓰기장애 교수법
생각한 바를 글로 표현하기: 쓰기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줄이고 자신의 생각에 초점을 맞춰 쓰기능력을 향상하는 방법
예: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게 하고 그것을 녹음
생각하는 경향이 강했음
<의학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습장애 문제를 신경계통의 원인으로 보고 이를 증명코자 하는 다각적인 연구가 진행됨
<시대적 흐름에 따른 발달상>
뇌손상
미소뇌기능장애(minimal brain damage : MBD)
학습장애
그 밖의 관련용어(학습장애 혹은 유사한 증세를 가진 아동을 명명)
해석되어 왔다.
1) 뇌손상
- 1930년 후반부터 Strauss, Werner, Lehetinen 등 초기 학자들은 뇌손상 아동 연구를 통해 학습장애의 원인을 임신 중 감염, 출생 전후의 문제에 의한 뇌손상으로 보았다.
- 한계 : 뇌손상이 그 유형과 손상 정도에 따라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난다는 특성을 반영하지 못했다.
장애아동과 비 장애아동이 사회적 활동이나 교수 활동에서 의미 있는 상호 작용을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특수교육진흥법에서는 "통합교육이라 함은 특수교육 대상자의 정상적인 사회적 능력의 발달을 위하여 일반학교에서 특수교육 대상자를 교육하거나, 특수교육 기관의 재학생을 일반학교의 교
아동들은 발달과정상 인지, 언어, 정서 및 사회성 등의 영역에서 여러 문제들을 보인다. 정신지체 또는 자폐아나 언어장애 등은 우리들에게 어느 정도 친숙한 개념이 되었지만, 학습장애는 국내에서 약 5~6년 전부터 새롭게 인식되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특수교육학 이외에도 심리학, 의학, 언어학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