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은 지시나 명령을 듣고 이를 수행하는 것과 같은 언어와 말의 영역에서는 정상적이지만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는 데 곤란을 겪기도 한다.
음운론 에서는 언어의 중요한 소리(음소)를 학습 하고 저장하는 능력과 아울러 소리를 단어처럼 의미 있는 단위를 결합하는 규칙을 학습하고 저장하
장애의 한 유형으로 인식되었다. 이 용어는 뇌손상이나 뇌기능장애, 실어증, 언어장애, 난독증, 계산장애 및 기타 여러 가지의 전반적인 영역에 해당된다. 그러나 주로 시각장애, 청각장애, 운동장애, 정신지체, 정서장애 혹은 문화적, 환경적, 경제적 실조에 의한 학습문제아동은 포함되지 않는다. 즉
아동으로, 안경이나 시각 교정을 하여 정상 수준의 시력을 갖는 아동은 제외
- 지체장애아: 기능?형태상의 손상이나 신체적 부자유로 인해 이동하거나 학습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특수한 서비스나 기구, 시설 등이 요구되는 아동
- 자폐성 장애아: 사회적 상호작용이나 의사소통에 결함이 있고
장애
(1) 대표적인 합병증
(2) 특수 교육 미 시행 시 경과
- ADHD, 우울장애, 불안장애
- 아동기 : 학업 성취도 저하, 자존감 상실, 시험 불안증, 학교 거부증
- 청소년 : 자존감 저하, 우울증, 사회 공포증
충동 조절의 어려움, 분노 폭발, 폭력적 행동
약물 남용, 알코올 사용, 흡연 등의 문제
장애
자폐증이라고 보며, 아동들은 사회기술, 의사소통, 일상생활, 자기보호기술, 지역사회에서 수용되는 생활기술, 부적절한 행동의 감소, 생존기술에 문제가 있다.
이들은 언어 발달면에서 언어가 지연되고 ‘반향어’로 말하며 의사소통이 어렵다. 또한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쉽고, 행동상의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