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선진국형 경쟁요소 확보를 필요로 한다.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쓴 이 책에서는 한국기업들이 외국선진기업들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식격차를 줄이는 일, 즉 지식경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입이 필수라고 역설하고
, 중동과 같은 지역은 배경지식이 많지 않아 이해가 쉽지 않았지만 현재와 같이 미·중분쟁, 북한이슈, 일본과의 영토분쟁 등 현안 있는 우리 국민이 읽어 봄직한 좋은 책인 듯 하다.
인상 깊었던 「문장」
“우리의 삶은 언제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땅>에 의해 형성돼 왔다..”
- 책 속에서 -
지식의 창고를 풍요롭게 해 놓는 것도 의미 있잖은가?” 곳곳에서 박수가 터졌다. “사장님, 멋쟁이!” “독후감을 내라거나 전표를 확인하지는 않겠네. 이왕 시작한 거 재미있게 하자고. 회사에 책 한보따리 사다 풀어놓고 원하는 책을 골라잡는 행사는 어떤가?” 첫 북 랠리 행사는 그해 가을에 있었
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독서를 생활화하여 과학 및 사회, 문화전반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탐구력이 강하여, 스스로 심화, 발전된 학습을 하려고 노력하여 왔습니다. 특히 학생은 물리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그 동아리(SID:과학반) 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또한 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