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심리적 문제가 사회적 문제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나 방안이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한국청소년의 고질적인 문제인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은 입시 위주의 교육 속에서 학교 안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실정은 학교상담에서의 학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전문가들의 개입에 회의를 느끼게 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준전문가 활동이 전개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준전문가를 활용한 성공적 사례들이 보고되면서 , 준전문가들도 적절한 훈련을 받으면 일상적인 생활 장면에서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한국 영재 교육 진흥법에서의 정의
“고등학교 과정이하의 각급 학교에 취학한 자 중에서 일반 지능, 특수 학문 적성, 창의적 사고 능력, 예술적 재능, 신체적 재능, 기타 특별한 재능 사항에 대하여 뛰어나거나 잠재력이 우수한 사람 중 영재판별기준에 의거 판별된 사람을 영재교육대상자로 선정한
한국콘텐츠진흥원(2011)「게임업계의 CSR(사회책임경영) 관련 국내외 사례 조사」
WBCSD(2001)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기업이 윤리적 행동과 경제개발에 대한 기여를 지속적으로 이행하며 동시에 기업 종사원과 가족 나아가 지역사회와 사회 전체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일이다.”라고 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