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Meeting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자세히 들을 수 있었다.
CanMeeting은 2.1.에서 살펴본 그 정의대로 조직 구성원들이 수시로 일상의 업무 활동과 차단된 장소에서 정해진 경영과제에 대하여 격의 없이 자유롭게 논의하는 회합이다. 안현수 대리는 “CanMeeting이 일상화되었다.”라고 말하면서
① 하루에 2번
② 일주일에 2번
③ 한 달에 2번
④ 일 년에 2번
⑤ 안 한다;;
가상 CanMeeting
감사 위원회 역할
명예회장님이신
교수님께 제언 가능
우리의견이 실제
적용될 기회 마련
2. 실제적 측면의 Format 제공
직원이 종사하는 Part에 따라
각 직급별 Role 제공 및 교육
CanMeeting 개념은 기업 발전을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써 매우 가치가 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이를 활용함에 있어서는 SKMS와 어느 정도 괴리가 있는 점이 문제다. 그 중에서도, SKMS는 CanMeeting이 막연한 대화로 끝나지 않도록 하고 정해진 경영과제에 대해서 격의 없이 자유롭게 논의하는 데에 쓰일 것을
기업 내 의사소통의 방식이 중요해짐
1. 말하기 듣기
2. Top-down 쌍방향/ 수평적 수통
3. 업무영역 비업무적 영역으로 확대
4. 지시일변도 상호이해
효과적인 경영문제 해결의 장
1. 구성원들의 사고를 유연화
다양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촉발
2. 구성원들
기업들도 사회공헌에 앞 다투어 투자를 하고 있다. 이미 입증된 선진국들의 사례와 기업환경변화로 사회공헌과 기업이미지, 기업의 생존의 연관성속에서 기업들은 이제 사회공헌을 비용이 아닌 투자라는 인식이 확산되어왔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회적 활동을 경영전략으로써의 상생적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