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을 좇다 ③ …에 의하다
범증이 또 대답했다. “이미 이렇게 되니 그를 촉왕에 봉함만 못하니 촉땅은 매우 험하여 쉽게 들어가나 나오기 어려워 진나라 시기 죄인은 왕왕 촉에 유배를 보내니 바로 이 뜻입니다. 또 촉도 관중의 남은 땅으로 촉왕을 시키면 바로 예전 약속을 지킴입니다.”
却說閻樂返報趙高, 高聞二世已死, 自然大喜, 立卽趨入宮中, ?得傳國玉璽, 懸掛身上。
각설염락반보조고 고문이세이사 자연대희 입즉추입궁중 창득전국옥새 현괘신상
?? [xu?ngu?] ①걸다 ②매달다
각설하고 염락은 조고에게 돌아가 보고하니 조고는 2세황제가 이미 죽음을 듣고 자연 매우 기뻐하며
항우를 향하여 항복을 청하여 항우는 허다한 장사와 각국 장수를 데리고 당당하게 와서 기치가 엄밀하고 정돈되며 갑옷 무기가 선명하여 위엄 무력이 대단해 이미 원수 남쪽에 이르러서 겨우 한 무리만 머물렀다.
洹南在安陽縣北, 商朝盤庚遷殷, 就是此處, 故號爲殷墟。
원남재안양현북 상조반경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