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분야가 인지심리학이다.
- 인지심리학의 주체가 되는 인지과정은 외부에서 자극이 감각기관에 와닿는 순간부터 보면 감각, 지각, 주의, 대상의 정체파악 (형태재인), 학습, 기억, 언어이해, 추리, 판단, 결정, 문제해결 등이 된다.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관심의 정도가 다르지만, 이 과정들
정보처리이론은 이러한 인지심리학의 한 분야로서 인간의 사고과정을 컴퓨터의 정보처리과정에 기초하여 인간의 인지과정을 밝힌 이론으로, 인간이 어떻게 정보를 다루는지, 그리고 어떻게 정보를 학습하는지를 보여준다. 본고에서는 정보처리이론을 바탕으로 교육적 시사점 및 비판점을 분석하고,
독립된 사건보다는 패턴에 관심을 두는 레빈(Lewin), 코프카(Koffka) 등으로 대표되는 게슈탈트 심리학이다.
둘째, 내적 인지과정에 관심을 갖는 인지심리학자인 피아제(Piaget)이다.
셋째, 학습에서의 정신적 과정에 초점을 두는 입장으로 정보처리이론, 기억, 초인지, 전이이론, 인공지능 등이 있다.
이론을 인간주의이론이라고 불리운다. 그러나 인간의 학습이 자신이 지니고 있는 욕구를 스스로 확인하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학습하는 것만은 아니다. 외부의 힘이나 유인가가 제공되어 학습이 일어나기도 한다.
학습동기의 유인가 이론은 욕구이론의 보완이론이면서 행동주의이론의 대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