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헨리데이비드
서양의 노자라고 불리는 헨리데이비드소로우는 사회 문제에 대해 항상 민감하게 반응한 미국의 사상가이자 문학가였다. 헨리데이비드소로우는 사회에 대한 비판과 풍자를 갖추고 있으며 노예에 대한 비인도주의, 물질주의 등을 꼬집는 ≪월든≫이라는 대표작을 가지고 있다.
2장 <나는 어디서 무엇을 위하여 살았는가?> 욕심을 버리고 간소하게 살 것을 권유함
‘간소하게, 간소하게 살라! 제발 바라건대 여러분의 일을 두 가지나 세 가지로 줄일 것이며 백가지 천 가지가 되도록 두지마라’,
‘간소화하고 간소화하라. 하루에 세 끼를 먹는 대신 필요하다면 한 끼만 먹어라.
관한 논의는 일찍이 197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정부위기 이론을 제시했던 학자들은 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치와 정부의 실질적인 성과 사이의 갭에서 정부에 대한 불신이 팽배한 것으로 분석했다. 1970년대 1,2차 오일쇼크로 경제악화의 상황을 맞았고, 이어서 무역적자와 정부 재정적자가 일상
소로우의 ‘개인의 양심’에 의한 시민불복종
미국에서 시민불복종이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소로우가 1846년 멕시코전쟁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개인의 국가에 대한 관계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강연을 한 후부터였다. 그는 이미 이전부터 탈주노예법에 근거해 도망노예를 원주인에게 되돌려주는
<시민의 교양>
작가는 항상 이슈가 되고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치, 경제, 세금, 등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시민들이 알고 살아가야할 기본적인 상식, 지식, 역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이 시대를 이끌어갈 기성세대와 앞으로 이끌어 갈 다음세대에게 좀 더 나은 선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