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본어에 있어 하나의 말을 앞부분은 한자로, 뒷부분은 かな로 표기할 경우, 이 뒷부분인 어말에 붙이는 かな를 말하는데, 즉 단어를 한자로 표기할 때 그 한자를 읽기 쉽게 하기 위하여 한자 다음에 쓰는 かな를 送り仮名 라고 한다. 送り仮名라는 말은 일본어로 한자 밖으로 ひらがな를 보
현대일본어의 경우는 東京語를 기반으로 한 변종이 선택되어 있으며, 따라서 현대의 일본인은 방언과 공통어의 이중 언어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표준어는 공통어를 인공적으로 정련해서 일정한 기준으로 통제한 이상적인 국어이다. 그러나 明治30년 上田万年을 중심으로 하여 표준어의 필요성이 강
일본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면 보다 일본을 잘 이해할 수 있음이 분명하다. 일본어는 그 용법과 특징이 한글과 유사한 표현이 많으나, 그 언어라는 것이 그 민족 고유의 문화를 포함하고 있을 경우 쉽게 이해하기가 곤란한 부분이 있다. 또한 일본인들과 일본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의향이라면
키레지 (시적 흐름을 끊는 단어)
시적 흐름을 강하게 끊음
시적 세계가 넓어지게 하는 역할
강한 영탄이나 여운을 줄 때 사용
단순구조를 벗어날 수 있는 수단
하이쿠왕국
매주 월요일 밤 9:30~9:55
현대 하이징을 주재자로 함
익명으로 하이쿠를 공개하여 비평
‘키고’뿐이 아닌
3.2.3. 발음의 변화
한국어에는 자음동화라는 현상이 있다. 조음위치가 서로 다른 앞 글자의 종성과 뒷 글자의 초성이 충돌하여 발음이 어려울 때 편의를 위해 자음의 발음이 달라지는 현상이다. 반면 일본어는 모음 혹은 자음과 모음의 결합으로 글자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음동화 현상이 없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