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현장학습은 가정에서 부모만 노력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가정과 학교와 사회가 같이 노력할 때 가능하다. 학교에서 이루어져야 할 현장학습을 가정에 미루고 가정에서 현장학습을 하도록 숙제로 내주는 일을 이제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현장체험학습
실업계 학교에 가면 거기선 인간취급도 못받을 뿐만 아니라 취직과 상관도 없는 실습을 한다고 묶어놓는다. 일부 청소년들은 혹시 미래에 필요하게 될지도 모르는 졸업장이라도 따두기 위해 알아듣지도 못하는 수업을 마지못해 듣게 된다. 이렇듯 우리 학생들은 그런 기막힌 학교현장에 서 있다
체험을 적합한 시각 언어로 다양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계발하고 제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 미술교육현장에서의 실정은 이론보다는 실기 활동 중심의 교육 내용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다시 실기 중심의 교육 내용 구성은 조소 등과 같은 입체미술 활동보다는 회화와 같
및 생물학적 조건들이 잘 자라도록 도와주고 보살펴주는 활동
※ INPUT적 교육관: Pedagogy, 敎, 가르치다/ OUTPUT적 교육관: Education, 育, 기르다
2)교육의 정의
(1)교육의 방식
①기술적 정의: 교육의 가치를 제시하기보다, 교육현상을 자연과학적(가치중립적․객관적)으로 파악
②조작적 정의: *이 입장
교육인적자원부의 관계법에서 하고 있는 분류에 따를 일이 아니며, 그 교육실천 주체의 자의적 이름 붙이기를 무조건적으로 존중할 일도 아니다. 적어도 필자의 입장에서 보면, 제도권 안에서도 제도권 밖에서도, 교육 주체가 스스로를 어떻게 명명하고 있든지 관계없이, 다양한 유형의 대안교육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