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후지쯔의 힘은 ‘협업’
-후지쯔의 협업
후지쯔는 한번 제휴를 맺은 회사와는 오랫동안 협업관계를 지속해 왔다.
1952년 기술 협력 관계를 맺은 독일 컴퓨터 통신업체 지멘스와 관계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후지쯔는 기술 협력 관계에 있던 지멘스와 1978년에 다시 장기 제휴
사업, 신한은행의 종이서류 없는 결재시스템, 1000일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포스코의 전산시스템, 시군구 정보화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후지쯔는 아시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면서 글로벌 정상의 IT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1935년 불과 700여명의 인력을 보유한 통신기기 제조회사
후지쯔는 국내에서 흔히 서버 회사 혹은 컴퓨터 회사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본사의 매출구조 및 사업현황을 보면 후지쯔는 매출규모나 사업영역 등 측면에서 글로벌 정상급 IT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하는 기업임을 쉽게 알 수 있다. 2002년 말 시장점유율을 기준으로 했을 때 후지쯔는 현재 글로
초기 전화기 회사에서 출발 > 인터넷시대를 리드하는
세계 제 1의 기업이 되는 웹을 위한 비즈니스 추진
후지쯔는 한번 제휴를 맺은 회사와는 관계를 지속함
1952년 기술제휴를 맺은 지맨스가 대표적 사례
후지쯔는 통일된 하나의 이미지로 그룹의 브랜딩을 채택
‘후지쯔’라는 이름으로 기
했다. 그리고 이와 같은 글로벌 마케팅 전략은 현재까지도 Sony의 발전을 뒷받침 하면서 계속 발전해 왔다.
3)전자제품분야에 주력
1963년에 세계최초의 트랜지스터 TV, 1968년에 트리니트론 컬러TV 를 발매하면서 Sony는 해외로 뻗어 나가기 시작한다. 국내에서 뛰어난 전자제품을 생산하고 해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