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征南大將軍岑彭, 自引兵下?後, 不與?西戰事, 但在津?駐兵, 防禦蜀軍。
각설정남대장군잠팽 자인병하농후 불여농서전사 단재진향주병 방어촉사
각설하고 정남대장군인 잠팽 자신이 병사를 인솔하고 농을 내려온 뒤에 농서의 전쟁일을 같이 하지 않고 단지 진향에서 병사를 주둔하고 촉 군사를 방
得着 […?dezh?o] ① 동작이 대상에 미칠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냄 ② 동작이 대상에 미치는 것이 허락되어 있다는 뜻을 나타냄
감휘의 설명은 좋은 계책이지만 반드시 운주와 귀주가 아직 격파되지 않아야 시행할 수 있으니 아니면 청나라 군사가 강에서 남하하지 못하게 보장할 수 있겠는가?
成功道:
却說閻樂返報趙高, 高聞二世已死, 自然大喜, 立卽趨入宮中, ?得傳國玉璽, 懸掛身上。
각설염락반보조고 고문이세이사 자연대희 입즉추입궁중 창득전국옥새 현괘신상
?? [xu?ngu?] ①걸다 ②매달다
각설하고 염락은 조고에게 돌아가 보고하니 조고는 2세황제가 이미 죽음을 듣고 자연 매우 기뻐하며
却說眞珠可汗, 聞唐廷下詔?婚, 只好自悔失期, 不敢再索, (實由自懲前敗, 只好如此。)仍與唐廷修和。
각설진주가한 문당정하조절혼 지호자회실기 불감재색 실유자징전패 지호여차 잉여당정수화
只好 [zh?h?o]:1) 부득이 2) 할 수 없이 3) 어쩔 수 없이
각설하고 진주칸은 당나라 조정에서 조서로 혼인을
却說劉備用龐統中計, 佯欲東歸, 卽遣人至白水關, 報告楊懷, 高沛二將;
각설유비용방통중계 양욕동귀 즉견인지백수관 보고양회 고패이장
白水關:관문 이름. 광한군(廣漢郡) 백수현(白水縣)에 있었으며, 옛터는 지금의 사천성 광원(廣元) 현성 북쪽에 있다. 관문의 성(城)은 동쪽으로 광원에 접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