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외기주군자죽 옥호하양행대부송
금문 밖에 몇그루 군자의 대나무가 있고 옥호 아래에 두 큰 대부 소나무가 있다.
紫巍巍錦堂?棟, 碧沈沈 ?? [ch?nch?n]:1) 무겁다 2) 심하다 3) 깊다
彩閣雕?。
자위위금당화동 벽침침채각조첨
자주색 우뚝 솟은 비단 집은 기둥이 그림장식이 되어 있고 푸른색이 무
격하길 청합니다.”
太宗道:“汝二人當爲東征的統帥, 現在攻明, 但?擾他一番, 便可回來, 只令阿濟格等前去便了。”
태종도 여이인당위동정적통수 현재공명 단교요타일번 변가회래 지령아제격등전거편료
태종이 말했다. “너희 두 사람은 응당 동쪽 정벌 통솔 장수가 되어 현재 명나라를 공격하고
아제격등 자출거용관 발거혼원주 직박대동 다시불출풍두 상시심중우양료 여박락상회
섭정왕 다이곤은 마침내 영왕 아제격등을 인솔하여 스스로 거용관에 나와 혼원주를 정벌해 곧장 대동에 이르러서(많은 시간 머리가 가렵지 않고 심장이 또 가렵다고 생각된다.) 박락과 만났다.
攻撲數日, 城堅難下
아제자개유 외구방강 천하사장여주지 여의노력 면성아지
우문호가 경주에 이르러서 우문태 질병을 살피러 가니 우문태가 우문호에게 말했다. “내 여러 아들이 모두 어리고 외부 적들이 강해 천하의 일을 네가 주장하게 맡기니 너는 노력해 내 뜻을 이루길 힘써라!”
護當然受命。
호당연수명
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