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문태는 곧 우문각을 세자로 세웠다.
西魏主廓三年八月, 泰北巡渡河, 還至牽屯山, 忽然遇病, 病且沈重, 急發使馳驛, 往召中山公護。
서위주곽삼년팔월 태북순도하 환지견둔산 홀연우병 병차침중 급발사치역 왕소중산공호
서위 군주 탁발곽 3년 8월 우문태는 북쪽으로 순찰을 가 황하를 건너 견둔산
곽씨부인 죽음
2장 - 곽씨부인의 장례
3장 - 젖동냥을 하는 심봉사
2막
어머니가 죽은 것을 안 심청
3막
1장 - 12살 심청의 첫 동냥
2장 - 심청의 동냥
4막
1장 - 물에 빠진 심봉사를 탁발승이 구해줌
2장 - 공양미 200석 시주 약속한 심봉사
3장 - 상인들에게 제숙으로 몸을 판 심청
4장 - 심봉사에
却說沈約夜臥床中, 精神恍惚, 似覺舌被割去, 痛不可耐, 乃?命呼救。
각설심약야와상중 정신황홀 사각설피할거 통불가내 내변명호구
?命 [p?n//m?ng] ① 목숨을 아끼지 않다 ② 목숨을 내걸다
각설하고 심약이 야간에 침상에 누웠다가 정신이 황홀하여 마치 혀가 베인듯하고 통증을 참을수 없어 목숨을
위나라 군주 탁발홍이 태자에게 황위를 전해주고 자신은 숭광궁에 있다가 유연이 위나라를 침범해 오니 탁발홍은 대를 잇는 군주 나이가 어려 군사를 다스리지 못하고 다시 병사를 감독해 북쪽을 토벌해 오랑캐를 몰아내었다.
嗣復南巡西幸, 一再外出, 這位淫?不貞的馮太后, 樂得與李奕朝歡暮樂, 共
곽봉천 즉위곽가 도망적반안인 즉진반악 점점적정사혼미 불친정사
?意 [d?ngy?] ① 마음에 들다 ② 기분에 맞다
情思 [q?ngs?] ① 정 ② (좋아하는) 마음이 동하다 ③ 정조(情操) ④ 심사(心思)
단지 은숙의가 사후에 반대로 이 밖의 비빈이 한명도 마음에 들지 않고 정신이 상한 곽봉천(위나라 곽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