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알도로시와 웅거스 등은 신합리주의건축가로 불리어진다. 여기서 신합리주의라 함은 기능주의자들에 의한 합리적 그리고 효율적 합리성이 아닌, 18C 계몽주의자들이 다원적 구성요소를 법칙성에 근거하여 파악할 때 사용한 합리주의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반면 스콜라리는 합리주의의 목
1. 신합리주의
1) 합리주의
• 1920년대 후반 이탈리아에서 합리주의 발생
• 이탈리아의 전통, 역사성을 현대건축에의 투영을 목표로 함.
• 그룹 7이 주축이 되었다.
(밀라노 공과대학 출신의 건축가 가르코, 프레테, 라바, 리베라, 휘지노, 폴리니, 테라그니 등으로 구성된 그룹 7은 이태리
플라톤으로부터 시작되었을 것이다.그것은 가징 기본적인 미학적 문제를 생각했던 사람이 바로 플라톤이기 때문이다.
플라톤주의자들의 철하근 르네상스 예술 발전의 예술적 천부의 표현 수단이 되었으며, 플라톤의 철학방법은 건축과 예술에 있어서의 합리주의와 아카데미즘의 발전을 수반하였다.
건축가들이 합리주의운동에 개입되고 있는데, 텐데자(tendenza)에 중요한 기여를 한 다른 이태리 안으로는 비토리오 그레고티(Vittorio Gregotti)와 엔조 본판티(Enzo Bonfanti)가 있다.
마드리드학파에는 합리적인 이점이 있다. 즉, 세 단계, 합리적인 계획의 논리, 입면의 처리와 구조적 선험주의를 한꺼번에 엮
건축가에게 기준을 계속 설정해 준다. 전통적인 관점에서 이태리가 1930년대 지루한 전통주의를 아꼈다는 것은 부합되지 않으며 또한 고전적 모더니즘이 이태리에서 도시계획이라는 목적을 지닌 민감한 합리주의로 발전되었다는 것도 부합되지 않는다. alberto libera와 giuseppe terragni는 이러한 경향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