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현재에는 많이 사용되고 있지 않다. 그래서,그 후로 나온 것이 Ni-MH(니켈-메탈수소)전지 이다. Ni-MH(니켈-메탈수소)전지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었지만 세계적인 추세인 소형, 고효율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그 수요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요즘 2차전지들은 대부분 Li-ion
2차전지로는 납 축전지, 니켈-카드뮴전지, 니켈-메탈 수소전지, 리튬이온전지, 리튬이온 폴리머 전지 등이 있다. 최초의 전지는 1800년 이탈리아 과학자인 볼타(Volta)에 의해 개발되었다. 그는 구리 원반과 산(acid) 용액에 적신 헝겊을 교대로 쌓아 구리와 아연을 전극으로 하는 1차전지를 개발하였는
전지2차전지(rechargeable battery)
- 축전지(accumulator)라고도 불림
- 외부 전기 에너지 → 화학 에너지 형태로 저장
- 한 번 쓰고 버리는 일차 전지(primary cell)에 비해
→ 경제적인 이점과 환경적인 이점 존재
- 납 축전지, 니켈-카드뮴전지, 니켈-메탈 수소전지리튬이온전지, 리튬
전지(primary cell)에 비해 경제적인 이점과 환경적인 이점 존재
- 납 축전지, 니켈-카드뮴전지, 니켈-메탈 수소전지, 리튬이온전지, 리튬이온 폴리머 전지 등
ㆍ최초의 전지
- 1800년 이탈리아 과학자 볼타(Volta)가 구리와 아연을 전극으로 하는 1차전지 개발
- 구리 원반과 산(acid) 용액에 적신
2차전지 산업 참여
- 2010년, 리튬이온전지 양극재 사용량 17,377 ton 기록
(2009년 대비 43% 성장, 전 세계 수요 41.1%)
장점
- 고 에너지밀도
- 자기 방전율 3-5%/month 이하( 니켈카드뮴, 니켈수소전지 ½ )
- 넓은 사용 온도범위( 방전시 -20℃ ~ 60℃ )
- 리튬계 전지 중 높은 안정성( 금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