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넘는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대기업이다. 3M의 연간 매출액은 140억 달러가 넘으며, 이익도 20억 달러 이상이라고 한다. 미국의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St. Paul)에 본사가 있는 이 회사는 미국 바깥에 58개의 주요 사업장을 갖고 있으며, 4세계 80개국 이상에서 각종 다양한 제품을 팔고 있다.
사업의 중심에 두고 있다.
․ 대표이사 : 호아킨 델가도(Joaquin Delgado)
․ 매출액 : 7,786억 원
․ 사원수 : 993명
한국쓰리엠은 매우 젊은 기업이다. 이런 풍토는 사원들이 지향하는 인재상에서 만들어지는 풍토이다. 한국쓰리엠 사원들은 현재의 상황이나 여건에서 회사 성장을 기대하지 않고
역사에서 보다 나은 인간의 삶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과 ‘혁신’으로 거론되는 그 기업 문화가 큰 몫을 했다. 3M이 창립 초기부터 만들고 지켜온 혁신은 타 기업과의 큰 차별점이 되는 동시에 3M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동력이 되었다. 혁신을 위한 노력은 사원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경영진들이 사원
네트워크로 그것들을 통합시키는 능력을 제공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업은 개방 시스템을 통해 네트워크 상 어떤 위치에서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모든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선의 운영체계(operating system:OS)는 AT&T가 개발한 표준적 OS인 UNIX를 자신의 요구에 맞게 적응시킨 것으로서 클
3M의 주주인 에드가 오버(Edgar Ober)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세인트 폴(St. Paul)에 있던 사업가 오드웨이를 이 회사로 끌어들였다. 1907년, 3M은 20살의 경영학 전공 학생, 윌리엄 맥나이트를 사서로 채용했다. 그는 무척 열심히 일했고 3M의 사장과 최초의 회장이 되는 길을 꾸준히 밟아갔다. 그의 지도력과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