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엠은 매우 젊은 기업이다. 이런 풍토는 사원들이 지향하는 인재상에서 만들어지는 풍토이다. 한국쓰리엠 사원들은 현재의 상황이나 여건에서 회사 성장을 기대하지 않고 모험정신을 가지고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업무방법과 시스템을 개발해가면서 꾸준히 개인의 계발과 회사의 발전을 주도해 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휘, 고객의 필요와 요구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고 회사는 이를 위한 최대의 자유와 여건을 제공했다.
사원들의 실수도 신제품 개발과정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로 여기고 실수에 대한 책임을 묻기보다 개인이 발전적인 연구개발을 계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관리해왔다.
개발비: 약 15억달러
최근 5년간 연구개발비 누적액: 65억달러
3M이 추구하는 인력관리 최우선 과제
혁신적인 인력고용
유능한 직원들을 발굴, 육성, 관리
성과급 경영
지식/기술 교류활동 촉진
지도력 개발
#우수한 인재 : 가치공유능력, 전문성, 성장잠재력, 유연성, 책임성
#인적자원 선
3M은 오히려 불경기에 주가가 올라가는 강력한 재무구조를 가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 세계 60개국에서 1년에 연구개발비로만 10억~15억 달러가 사용된다. 박사급 연구원만 1,200여 명이고, 일일 연구비로 지출되는 비용만도 약 3백만 달러에 이른다.
또한 각 연구원은 본인이 맡고 있는 프로젝
개발이 활발해지게 되고 잘못된 제품의 포지셔닝도 조정할 기회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M사는 불황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의 30%를 신제품으로 채울 만큼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호황기에 비해 손색 없는 이익을 낼 수 있었다.
사내벤처의 본사지원
3M은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