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4조 3대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4조3교대는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는 널리 알려진 근무시스템으로, 한국에서는 93년 유한킴벌리가 처음으로 생산직 사원에 대해 도입한 이후 포항제철 한국타이어 등 이 운용하고 있습니다.
4조3교대근무시스템은 3개조는 8시간씩 근무함으로써 공장을 24시간
4년부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라는 숲 운동을 해오며,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국민들과 아주 친숙해졌으며, 현재 참여하고 있는 8개 사업 전 분야에서 고객만족도 1위를 유지하며, 매년 15% 안팎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8,200억원, 예상 순이익률은 10%, 그리고 차입금이 전혀 없
3교대 또는 2조 2교대 체제였기 때문에 개인의 휴식과 재충전 및 끊임없는 지식과 기술의 습득 기회를 갖는 것이 구조적으로 어려웠다.
따라서 유한킴벌리에서는 새로운 근무형태인 4조 2교대 혹은 4조3교대근무제를 도입하여 직원들이 충분한 휴무일과 교육일을 가짐으로써 재충전, 가정생활의 충
사장은 누구인가?
문국현 현 유한킴벌리 사장은 1974년 일반 직원으로 유한킴벌리에 입사해 마케팅 총괄 상무, 부사장의 자리를 거쳐 입사 21년 만인 1995년에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오른 전문경영인이다. 그는 1992년 신설되는 대전공장(부사장)을 맡게 되었고 이 공장에 새로운 근무체제를 도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