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ying(불법복사)의 확산
컴퓨터 사용 및 인터넷 검색 보편화로 복사/확대가 편리
인터넷 통한 타인 창작물 불법도용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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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부도덕성이 간과되는 것은 아님
인터넷 불법복사는 편리성, 속도, 저비용으로
인해 가중 처벌이 될 수 있음
Plagiarism(표절)
타인의 말 혹은 아이
copies, 정확히 이야기하면 각 과정에 있어서 복제된 것)가 행하여진다. 어느 웹사이트로부터 그림을 다운로드받는 것을 예로 들어보면, 정보를 수령하거나 송부하는 컴퓨터의 모뎀, 루터 컴퓨터, RAM에 정보를 수령하는 컴퓨터 자체, 웹의 검색프로그램, 비디오 압축 칩(video decompression chip), 비디오 디스플
저작권의 침해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은 저작물의 소비자에게만 이익이 되는 것은 아니다.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방지장치의 역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창작자들도 이미 오래 전부터 기술은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용될 수도 있음을 깨달았다. 다만 지금까지는 저
저작권법에 대하여 새로운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 곧 인터넷에 의하여 저작권자는 자신의 저작물을 이용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 반면에 저작물이 부당 이용되거나 저작권이 침해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었다. 곧 컴퓨터기술과 통신기술의 발달은 정보의 배포 및 공유를 용이하게
저작권법과 다른 국가들의 근대 저작권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이 법은 저작자와 출판자 뿐 아니라 누구든지 복제권을 가진 사람에게 독점권을 주었다(Patterson & Lindberg, 1991).
저작(authorship), 또는 저작자(author)의 개념은 인쇄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즉, 글로 쓴 정보의 소유에 관한 명확한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