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류발전기와 전동기 구분
1) 직류발전기
- 도체가 자속을 끊으면 도체에는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에 따라 기전력을 유도한다.
전자석을 만들기 위해 전류를 흘려주는 것을 여자(exciting)한다고 하는데 이 여자
방식에 따라 타여자발전기, 자여자발전기로 분류한다. 또 자여자에서
있으면 되므로 간편하다. 복권식은 계자권선이 둘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부하의 경중에 따라서는 속도의 변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다. 직권식은 전기철도용 전동기로서 널리 사용된다. 그 이유는 회전시초(이것을 시동이라고 한다)에 흐르는 전류량을 적게 해도 큰 힘을 내는 성질이 있기 때
직류전동기(DC모터)의 개념
직류전동기는 계자권선에 직류를 흐르게 하여 여자(勵磁)시킨 전자석이며 이것을 자극(磁極)이라고 한다. 회전 부분은 철심과 이 철심에 있는 슬롯(slot)에 넣은 코일과 전원에서 보내지는 직류를 교류로 바꾸어서 보내는 작용을 하는 정류자(整流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들어가며
지난 2009년 11월에 정부는 2020년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배출전망치(BAU) 대비 30% 감축하기로 확정하고, 올해부터 각 부문별로 세부목표를 정하고 관리하는 ‘온실가스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를 도입할 예정임을 밝혔다. 특히, 산업 분야의 단기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건물과 교통
모터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주로 버스 등 대형차량에 적용되고 있다. 직렬식은 제어방식 및 구조가 비교적 간단하고 배기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지만 최고출력에 한계가 있고, 에너지 효율이 낮으며, 전기 시스템의 용량이 커 생산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병렬 방식은 전동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