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이름은 생소하지만 알짜배기 기업들이 명단에 오른다. 포천이 관여하면서 GWP 모델은 다른 나라로 빠르게 전파됐다. 국내에서는 한국경제신문을 통해 2002년부터 한국의 일하기 좋은 기업이 선정, 발표됐다.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유럽연합(EU), 인도 등이 선구적으로 GWP 모델을 받아들였다.
사례
‘훌륭한일터’(GWP)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간 대화 장벽 허물기에 나선 삼성전자는 매일 오전 사내방송이 끝난 뒤 10분 동안 그룹 또는 파트 단위로 10분 모닝 토크 시간을 갖고 있다. 정기 업무회의와는 별도로 진행되는 10분 모닝 토크를 통해 상사와 부와직원들이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업
GWP의 정의 및 개념
GWP(Great WorkPlace)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의미합니다 .
GWP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일터를 만들기위한 기업문화 운동
즉, 기업혁신운동을 의미합니다.
GWP 모델의 등장배경
GWP 모델은 1984년 Robert Levering이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이라는
훌륭한일터
미국의 로버트레버링(Robert Levering) 박사가 20년간
기업현장연구를 통해 뛰어난 재무적 성과를 보이는
기업들의 문화적 특성을 정립한 개념
로버트레버링은 미국포천지(Fortune)가 매년 발표하는
“일하기 가장 좋은 1백대 기업 (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 in America)”의 선정자로서,
개념 자체가 낯선 때였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기도 했다.
회사 경영도 경영이지만 올바른 개념부터 인식시켜야 했다. 남 앞에 나서거나 인터뷰하는 것이 불편하고 싫기만 했던 내가 각종 세미나와 강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점점 이런 일에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CM전도사'라는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