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라고 한다. 즉, 인지된 용이성이란 개인이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쉽다고 믿는 정도를 말한다.
이에 대한 변수 측정의 예는 다음과 같다.
“00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00 사용법에 쉽게 능숙해 진다고 생각한다. 00 이용 방법이 쉽다고 생각한다. 00을 이용하는 방법
use)이다. 인지된 유용성은 어느 특정 시스템을 사용함으로 인해 자신의 업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 정도라고 정의될 수 있으며, 이는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이 관련된 것으로 특정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 개인의 업무 성과를 향상시킬 것이라는 주관적인 믿음 정도를 말한다. 반면 인지
과정 목표들 중의 하나로서 정보화교육(ICT)에 대한 인식과 정보화교육(ICT) 자원의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
Ⅱ. 미국의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프로그램
1. PT3 Project(Preparing Tomorrow`s Teachers to UseTechnology)
예비 교사들이 테크놀로지를 효과적으로 교과나 그들의 새로운 교수 및 학습 방식에 통합해
use) 을 변수로 사용하여 TAM 을 제시하였다. TAM 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두 변수를 살펴보면, 인식된 유용성이란 특정한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작업성과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개인이 믿는 정도를 말하며, 인식된 용이성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노력이 덜 들어갈 것이라고 믿는 정도를 말한다. T
얼마나 적용 가능한가에 대한 개인의 인식.
(6) 결과물 품질 (Output Quality)
- 해당 시스템이 업무를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에 대한 개인의 인식
(7) 자발성 (Voluntariness)
- 기술 수용이 얼마나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개인의 인식
3. Unified Theory of Acceptance and Use of Technology (UTAUT)의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