等憚權威, 不敢生異。
공경등외탄권위 불감생이
공경들은 권위를 두려워하여 감히 다른 생각을 못했다.
當卽酌定臨朝典禮, 頒詔施行。
당즉작정임조전례 반조시행
酌定 [zhu?d?ng] 참작하여 결정하다
응당 조정에서 전례를 참조 결정하여 조서 반포를 시행하게 했다.
到了春暮, 奉葬章帝於敬陵,
1.만한전석이란 ?
만한전석은 중국 청나라 때 소수의 만족 황실이 다수의 한족을 통치하는 하나의 수단으로 음식의 화합을 꾀하기 위해 만족과 한족의 음식을 더불어 차리는 코스요리를 개발했는데, 이것이 만한전석의 출발이고, 이는 강희제(1654~1722년)때로 알려졌다.
만족: 고구려와 발해의 옛땅,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