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세부 개발 계획 - 토지이용계획 -
높은 인구밀도와 건축밀도 때문에 적절히 관리된 토지이용체계 필요
□ 커뮤니티 개념을 도입한 지역간 균형적 토지이용의 추구
□ 인접도시와의 연계된 광역적 토지이용
□ 가용토지자원의 부족으로 인한 자원절약적인 토지이용
□ 기성시가지 토지이용의
Ⅰ. 일제시대(식민지시대, 일제강점기, 일제시기)의 조선시가지계획령
일제는 토지조사사업을 통하여 총독부의 지세수입을 급증시켰다. 1911년에 624만원의 지세수입을 거두어들였는데, 사업이 끝난 후인 1920년에는 1,100만원으로 약 2배 정도의 지세를 조선인에게 징수하였다.
이 사업은 단순한 토지
경인지구 도시계획이 수립되면서 교통요충지로 활기차게 성장해 나갔다.
b. 부천의 성장 2단계(1945년~70년)
소사역 범박리에 제1신앙촌 건설(1957년)을 통해 각양각색의 사업을 일으켜 60년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일익을 담당했으며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 실시(1962년)로 경인공업지구가 형성되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청라지구~제2외곽순환도로를 잇는 7㎞의 고속도로를 2010년까지 건설하고 1조5천억원을 투입, 경기도 파주를 연결하는 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도 2012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연장공사와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를 오는 2009년과 2011년까지 각각
계획 주, 상, 공이 조화된 서울 서남권의 산업, 경제, 유통의 중심지역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
4) 기후
거시적 관점에서 볼 때 서울특별시의 기후적 특색과 크게 다른 현상은 나타나지 않음.
미기후학적 측면 즉, 서울특별시 전체의 도시기후로 볼 때, 구로구는 중구와 같은 전
경인고속도로가 가로지르고 있고, 서쪽에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와 근접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부천시가 베드타운화 되는 것을 막고, 무분별한 도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부천시 전체를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뉴타운 개발사업과 도시 정비 사업이 계획되고 있다. 뉴
계획기간(1967~1971)에 경인․경부고속도로가 착공, 개통되면서 철도는 적자만 내는 ‘미운 오리새끼’ 신세가 되어갔다. 제2차 계획기간에 교통투자비율은 도로부문 54%, 철도 18.5%, 기타 18.5%로 역전되었고, 3~5차 5개년 계획기간(1972~1986)까지 투자비율 역전현상이 계속됨으로써 철도는 열악하고 낙
시가지의 무질서한 확산과 도시기능의 저하에 대항함과 동시에 인구가 유출되는 과소지역에 있어서의 주민생활의 안정과 생산활동의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계획적, 선행적인 도로정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따라서, 고속도로의 건설에 의한 효과를 살펴보면,
① 주행경비의 절감 - 기존도로와
경인 지역은 수륙 교통의 결절점이 되었다. 그리고 전력이나 사회 간접 자본의 혜택을 비교적 일찍 받았고, 노동력, 자본, 기술, 대소비 시장 등이 공업 발달에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하였다. 이에 경인 공업 지역이 급성장하게 된 것은 1960년대의 경제 개발 계획에 따라 서울 - 인천 지역과 울산 지역이
과천시 현황
☞ 과천시 소개
? 위치 : 경기도 중서부, 서울특별시 남부
? 면적 : 35.86㎢
우리나라 국토의 0.04%
경기도 면적의 0.35%
? 행정구분 : 6행정동(10법정동)
? 개발제한구역이 과천시 전체면적의 92.2%를 차지하는 33.03㎢으로 도시화된 지역은 7.8%에 불과한 2.79㎢의 전원 도시
☞ 과천시의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