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이 땅에 밥 굶는 이가 단 한명도 없는 그날을 만드는 것이다.
서울 다일 밥퍼 - 청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천 오백여 명의 노숙자, 행려자, 무의탁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을 무료제공하고 있다.
북한 밥퍼 나눔 운동 – 극심한 식량난으로 영양결핍 상태에 처한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위
현재 다일천사병원, 다일밥퍼운동본부,
다일평화인권연구소, 다일교회, 다일공동체 본원, 수련원, 자연치유센터가 있고, 중국ㆍ베트남ㆍ미국 등 여러 나라에도 설립되어 있음. 복지재단 본부는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1동에 있고, 공동체 본원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에 있음.
다일이란 ‘다양
첫 수사들은 모두 프로테스탄트였지만 1969년부터는 가톨릭 신자들도 입회하여 오늘날에는 5대륙 25개 국에서 온 100여 명에 이르는 수사들이 소속되어 있다. 이 공동체는 전쟁과 불의의 희생자들을 맞이하는 장소가 되어왔으며, 초창기 때부터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모색해오다가 1960, 1961년에 가톨릭
1. 서론
1.봉사활동 기관의 소개/우리가 이 봉사 단체를 선택한 이유
(1)다일 재단- 밥퍼, 다일 천사병원
다일 재단에서 운영하는 '밥퍼'라는 활동은 처음에는 몇 개의 교회와 민간 지원으로 청량리에서 무료배식을 하던 밥상공동체 1995년 12월 동아일보사에서 발행한 최일도목사님의 삶이야기를 진
공동체라고 하면 우리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것은 공동체의 일반적인 의미가 광범위하고 그 의미 자체가 정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고 모호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공동체의 의미를 볼 때 국가를 하나의 공동체로 볼 수도 있겠고 지역 단위도 공동체로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