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일천사병원, 다일밥퍼운동본부,
다일평화인권연구소, 다일교회, 다일공동체 본원, 수련원, 자연치유센터가 있고, 중국ㆍ베트남ㆍ미국 등 여러 나라에도 설립되어 있음. 복지재단 본부는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1동에 있고, 공동체 본원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설곡리에 있음.
다일이란 ‘다양
목표 : 이 땅에 밥 굶는 이가 단 한명도 없는 그날을 만드는 것이다.
서울 다일 밥퍼 - 청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천 오백여 명의 노숙자, 행려자, 무의탁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을 무료제공하고 있다.
북한 밥퍼 나눔 운동 – 극심한 식량난으로 영양결핍 상태에 처한 북한 어린이들을 돕기위
분야별 봉사 참여가 개신교가 월등히 높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전국 종합사회복지관의 종교별 운영주체 분류는 개신교 45%, 가톨릭과 불교가 12%, 원불교 3%로 개신교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교육 면에서도 전국 지역아동센터 3013개 중 절반 이상인 1601개를 개신교가 운영하고 있었다. 통일부에서
자연력’을 회복시키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복지가 행하여지고 서로 도움을 받는 가운데서도 인간성이 온전히 지켜지고, 사랑의 물꼬가 넉넉히 틔었던 기존의 인간중심적인 ‘공동체’를 한덕연선생님은 본래의 복지라고 여기신다. 이 가치관에 따라 자연주의적인 사업이라는 방법이 탄생하게
첫 수사들은 모두 프로테스탄트였지만 1969년부터는 가톨릭 신자들도 입회하여 오늘날에는 5대륙 25개 국에서 온 100여 명에 이르는 수사들이 소속되어 있다. 이 공동체는 전쟁과 불의의 희생자들을 맞이하는 장소가 되어왔으며, 초창기 때부터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모색해오다가 1960, 1961년에 가톨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