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ucon
기존의 견해 : 법을 지키는 것 = 신의 뜻
Glaucon의 견해
법 = 도구, 필요악 ex) 기게스의 반지
Antiphon
기존의 견해 : 법 = 인간의 본성 = 정의
Antiphon의 견해
법 ≠ 윤리, 본성. 법 = 계약
변론 가능하다면 지키지 않아도 된다.
문제만을 제기하고는 자신은 마치 아무것도 모른다는듯한
B.C469-B.C399. 아테네에서 출생하여 그곳에서 생애를 마침. 그는 중류 가정 출신으로서 아버지는 조각가였고 어머니는 산파였다. 그는 자기 아버지의 직업에 대해 훈련을 쌓았으나 결국은 이 직업을 버리고 자기 자신과 가족의 부양 대책을 강구하는데 에는 뜻을 두지 않았던 것 같다. 그는 결혼하여 2명의
-행복한 삶을 위해
나는 행복한 삶을 원한다. 그러나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한 행복은 아득히 먼 무엇으로 느껴진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면 나의 의무가 무엇인지 모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성취할 능력이 있는지를 알 수가 없다. 따라서 자아의 인식은 행
데카르트(나는 생각한다........)
프랑스의 철학자 R.데카르트가 방법적 회의 끝에 도달한 철학의 출발점이 되는 제1원리.
라틴어로 "코기토에르고 숨(Cgit ergo sum)"이라고 한다. 그의 주저 《방법서설(方法敍說) Discours de 1a mthode》(l637)에 전개된 근본 사상을 나타내는 말이다. 학문에서 확실한 기초를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