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ucon
기존의 견해 : 법을 지키는 것 = 신의 뜻
Glaucon의 견해
법 = 도구, 필요악 ex) 기게스의 반지
Antiphon
기존의 견해 : 법 = 인간의 본성 = 정의
Antiphon의 견해
법 ≠ 윤리, 본성. 법 = 계약
변론 가능하다면 지키지 않아도 된다.
문제만을 제기하고는 자신은 마치 아무것도 모른다는듯한
B.C469-B.C399. 아테네에서 출생하여 그곳에서 생애를 마침. 그는 중류 가정 출신으로서 아버지는 조각가였고 어머니는 산파였다. 그는 자기 아버지의 직업에 대해 훈련을 쌓았으나 결국은 이 직업을 버리고 자기 자신과 가족의 부양 대책을 강구하는데 에는 뜻을 두지 않았던 것 같다. 그는 결혼하여 2명의
-행복한 삶을 위해
나는 행복한 삶을 원한다. 그러나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한 행복은 아득히 먼 무엇으로 느껴진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면 나의 의무가 무엇인지 모를 뿐만 아니라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성취할 능력이 있는지를 알 수가 없다. 따라서 자아의 인식은 행
데카르트(나는 생각한다........)
프랑스의 철학자 R.데카르트가 방법적 회의 끝에 도달한 철학의 출발점이 되는 제1원리.
라틴어로 "코기토에르고 숨(Cgit ergo sum)"이라고 한다. 그의 주저 《방법서설(方法敍說) Discours de 1a mthode》(l637)에 전개된 근본 사상을 나타내는 말이다. 학문에서 확실한 기초를 발견
Ⅰ. 그리스(아테네) 교육사상가(교육철학자) 소피스트
기원전 5세기 후반 도시국가의 경제적 발전으로 민주정이 완성되어 시민의 정치 활동이 활발해지자 지혜(Sophia)가 있는 사람, 즉 현자, 지자라는 사람들은 궤변을 구사하여 사람들에게 지식, 처세술, 정치적 기술 등을 가르쳐주고 보수를 받아 생
【고대】 철학은 기원전 600년경부터 그리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본다. 이 시기에서 기원후 4,5세기, 즉 고대사가 끝날 때까지의 철학을 고대철학이라고 하고, 이 고대철학은 3기로 나눌 수 있다.
〈제1기〉 창시기(創始期)의 철학:BC 6~5세기를 말하며 자연을 대상으로 그 속에 존재하는 변화하지 않는
Ⅰ. 아테네 교육사상가(교육철학자) 프로타고라스
자연 철학자들이 세상의 궁극적 실재를 밝혀냄으로써 세상을 해명하려고 한 반면, 이 사람은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고 함으로써 철학의 주제를 ‘인간이 어떻게 만물을 척도 할 수 있는가’라는 인간 문제로 돌려 버렸다.
1. 인식론적 상대주의
Ⅰ. 소크라테스(Socrates)
1. 생애와 사상
소크라테스에 의한 자신의 기록이 없고, 있다 손치더라도 역사적 기록에 많은 차이가 있어 그의 생애나 사상에 대해 연구하는 것은 어려운 문제이다. 지금까지 내려오는 자료의 대부분은 제자들은 비롯한 동시대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들은 것을 기록한 것이다.
Ⅰ. 소피스트의 교육철학(교육사상)
1. 프로타고라스의 교육철학(교육사상)
소피스트의 대명사이고, 교사의 원조는 상대주의와 개인주의를 주장해서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고 했다. 여기서 인간은 개개인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각 개인마다 진리가 다르고 사물의 가치는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