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투스를 가진 주체라고 보았고 정신과 육체를 단일한 실체의 속성으로 설명하는데 코나투스가 정신과 관계되는 것을 "의지", 정신과 신체에 동시에 관계되는 것을 "충동"이라고 주장했다. 충동은 인간으로 하여금 그것을 행하도록 하는 인간의 본질 자체에 지나지 않으며 의식을 동반한 충동, 즉 인
코나투스와 예속
2) 슬픔에서 기쁨으로
3) 사회적 결합을 통한 정서의 증대
Ⅲ. 사례 : 영화 <아메리칸 뷰티>
Ⅴ. 결론
Ⅰ. 서론
1. 스피노자의 생애
바뤼흐 스피노자(Baruch Spinoza)는 1632년 11월 2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포르투갈계 유대인 혈통으로 태어났다. 그는 네덜란드의 유대인 공동체에서 생활
비물질적인 완전한 실체
스피노자의 자아개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실체(신) or 양태(모든 개체)
인간도 신의 양태
인간의 모든 활동근거는 코나투스
라이프니츠의 자아개념
모나드론을 주장
인간의 영혼 → 모나드
인간 → 모나드로 구성
자기동일성은 개체가 자신을 자신으로 의식할 때 확보
요소가 남아 있기 때문에 인간은 결코 이성적이지만은 않게 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데카르트로서는 인간의 이러한 성격을 이성에 의해 억제하고 통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피노자는 욕망을 코나투스라 명명하면서 인간의 현실적 본질이라 본다. 즉,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고 사고한다.
-독후감-
말이 로베르 저자의 1년 전과 똑같은 고민을 한 나에게란 책이었어요 책 앞부분에 철학자들은 욕망을 절제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자신의 진정한 욕망이 뭔지 알아내는 것 그것이 미덕이라고 말한다 말이 로베를 저저가 이런 말을 써놨는데 아 맞아요 미니멀리즘도 사실 보면 다 없애버린 다음
-머리말-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왜 항상 장바구니가 가득할까 스피노자 욕망과 쇼핑 중독 토요일 오전 9시 54분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쓸 수 있는 주말이다. 당신은이 사실의 여유를 느끼며 잠에서 깨어난다 주말에 뭘 할지 생각해 본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커피 마시기 책 읽으면서 영감 없기 좋
1.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소개
독일의 유명한 철학자인 니체가 1883년부터 1885년에 걸쳐 집필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현대시대에 가장 널리 읽히는 철학 책 중 하나이며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따로 출판되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철학책으로서도 문학
1.윤리적 상대주의
-윤리적 상대주의 : 행위의 도덕적 옳고 그름이 사회에 따라 다양하며,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에게 구속력 있는 보편적 도덕 기준은 없다.
①다양성 논제 : ‘사회마다 도덕은 다양하다’ : 도덕적으로 옳고 그른 것은 사회마다 다르며, 모든 사회에서 받아들여지는 보편적인 도덕 기
1.긍정심리학의 [회복 탄력성]
회복 탄력성 : 본래 제자리로 돌아오는 용수철처럼 삶의 시련을 이겨 내고 자기 자리로 돌아오는 힘.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어려움을 겪더라도 곧 그것을 극복하는 [회복 탄력성]을 가지고 있다. [회복 탄력성]은 주로 삶의 시련이나 고난을 겪더라도 곧 이겨 내고
[플라톤에 대한 Mackie의 비판]
플라톤 : 현상계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이데아를 ‘직관’함으로써 인식할 수 있음
Mackie의 비판 : 형이상학적 실재·객관적 가치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것에 근거한 모든 도덕판단은 거짓, 즉 오류에 빠진다(오류이론)
①상대성에 의한 논변 : 맥키는 상대주의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