却說梁將賀?, 據住土山, 爲晉王所望見, 卽顧語將士道:“今欲轉敗爲勝, 必須往奪此山。”
각설양장하괴 거주토산 위진왕소망견 즉고어장사도 금욕전패위승 필수왕탈차산
각설하고 양나라 장수인 하괴는 토산에 거주하며 진나라 왕이 보고 장사를 돌아보고 말함을 보았다. “지금 패배를 승리로 바
1만구를 모시게 하여 당나라 황제에게 헌납하였더니, 당 태종이 이를 보고, "신라인의 기교는 하늘의 조화요, 사람의 기교(技巧)가 아니다"라고 감탄할 정도였다. 그러한 전성기의 신라인들은, 왜 사원을 조성하면서 굳이 토산(土山)인 토함산에 인공으로 돌을 쌓아 석굴을 만드는 방법을 택한 것일까?
館, 盡驅諸妓出京。
절상류중 경왕심중사호과불하거 령봉폐남성기관 진구제기출경
妓館:기생이 있는 술집이나 유흥업소
상소가 중간에 머물러 경왕 마음으로 넘어갈수 없어서 남성 기생관을 봉쇄하고 여러 기생을 북경밖으로 몰아내었다.
鶯鶯燕燕, 紛紛逃避, 也算是紅粉小劫. 奈振貝子最愛賞花,
무리가 되며 돌의 형체를 바꾸는 파죽지세가 될 것이다.
當使鍾山渡江, ?蓋入洛, 荊棘生於建業之宮, ?鹿遊於姑蘇之館。
당사종산도강 청개입락 형극생어건업지궁 미록유어고소지관
?蓋 : 푸른 일산
종산에서 장강을 건너 황제의 푸른 일산이 낙수에 들어가면 폐허가 되어 건업궁궐에 가시나무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