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500 ~ BC 404년 : 페르시아 전쟁과 펠로폰네스 전쟁
(1) 페르시아 전쟁 - 마라톤 경기
그리스 민족이 발전의 길을 달리고 있을 때 페르시아의 침입이 있었다. 당시 페르시아 세력은 소아시아 일대 및 지방의 그리스 식민지에 미쳐 그 일대를 차례로 합병해 나갔다. 이 때 아테네도 군대를
펠로폰네소스 전쟁
전쟁 전 상황
BC 470년대 시점부터 그리스는 아테네-스파르타로 양분되었다.
BC 465년경 타소스의 반란이 일어남
BC 459년 메가라 vs 코린토스 전쟁 -> 메가라가 아테네에 원군 요청 -> 1차 펠로폰네소스 전쟁(BC 459~446)으로 심화
30년 평화조약 체결(BC 446) -> 사모스 반란(BC 440) -> 에피담노스
펠로폰네소스 전쟁_ 전쟁 이유 및 상황, 전술
아테네 & 동맹국 VS 스파르타 & 동맹국. 원인 : 아테네의 횡포 + 코르푸섬과 코린토스의 싸움.
펠로폰네소스 전쟁_ 전쟁, 결말
총 3기(期)로 나눔
1기(BC431 ~ BC421) : 10년 전쟁&아르키다모스 전쟁
2기(BC421 ~ BC413) : 휴전기간
3기(BC413 ~ BC404)
펠로폰네소스 반도 발생, 지리적 여건상 농업에만 의존
-정치적: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선주민을 정복하고 집단 촌락 형성
-특 징: 국가주의, 군국주의, 전체주의, 단체주의, 통제주의를 바탕으로 고립적이며 침략적
① 사회문화적 배경
BC 12C경 도리아족이 라케라이모니아에 세운 국가로 이웃 영토의
펠로폰네서스(Peloponnesus)반도에 스파르타를 세운 도리아족(Doriens)과 펠로폰네서스 중부에 정착하여 아테네를 건설한 이오니아족(Ionians)을 비롯하여 에올리아족(Eolians), 아카이아족(Achaeans), 코린트족(Corinth), 테베족(Theves), 밀레토스족(Miletos) 등을 포함한 여러 씨족들이 집합하여 이루어진 민족으로서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