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

 1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1
 2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2
 3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3
 4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4
 5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5
 6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6
 7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7
 8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8
 9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9
 10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10
 11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11
 12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12
 13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13
 14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14
 15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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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법 교육론] 음운론과 음운변동의 유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음운론

1.1. 음소의 설정

1.2. 국어의 자음과 모음

1.3 국어의 음절

1.4. 운율적 자질

2. 음운 변동의 유형

2.1. 발음 편리를 위한 음운 변이 현상

2.1.1. 음절 끝소리 규칙

2.1.2. 자음동화

2.1.3. 모음동화

2.1.4. 탈락과 축약

2.2. 표현 효과를 위한 음운 변이 현상

2.2.1. 이화(異化)

2.2.2. 첨가(添加)


본문내용


표준 발음법 제3장 소리의 길이
제6항 모음의 장단을 구별하여 발음하되, 단어의 첫 음절에서만 긴 소리가 나타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1) 눈보라[눈ː보라] 밤나무[밤ː나무]
(2) 다만, 합성어의 경우에는 둘째 음절 음절 이하에서도 분명한 긴소리를 인정한다.
반신반의[반ː신 바ː늬/반ː신 바ː니]
[붙임] 용언의 단음절 어간에 어미 ‘-아/-어’가 결합되어 한 음절로 축약되는 경우에도 긴소리로 발음한다.
보아 → 봐[봐ː] 두어 → 둬[둬ː]


제 7항 긴소리를 가진 음절이라도,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짧게 발음한다.
1. 단음절인 용언 어간에 모음으로 시작된 어미가 결합되는 경우
감다[감ː따]-감으니[가므니] 신다[신ː따]-신어[시너]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예외적이다.
끌다[끌ː다]-끌어[끄ː러] 벌다[벌ː다]-벌어[버ː러]
2. 용언 어간에 피동, 사동의 접미사가 결합되는 경우
감다[감ː따]-감기다[감기다] 밟다[밥ː따]-밟히다[발피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예외적이다.
끌리다[끌ː리다] 벌리다[벌ː리다]
[붙임] 다음과 같은 합성어에서는 본디의 길이에 관계 없이 짧게 발음한다.
밀-물 썰-물


2. 음운 변동의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