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국어방언의 이해-충청남도 방언과 어휘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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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학] 국어방언의 이해-충청남도 방언과 어휘체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충청남도의 지역 개관
2.1. 충청남도의 역사
2.2. 충남의 지리적 특징
2.3. 충남 방언의 분화
2.4. 충남 방언의 구획
2.5. 충남 방언 연구사

3. 충남방언의 음운 체계
3.1. 충남 방언의 자모음 체계
3.2. 자음의 음운 변화
3.2.1. 유기음화
3.2.2. 경음화
3.2.3. 구개음화
3.2.4. 마찰음화
3.2.5. 자음 첨가
3.2.6. 자음 탈락
3.2.7. 자음 교체

3.3. 모음의 음운 변화
3.3.1 고설모음화
3.3.2 저설모음화
3.3.3 원순모음화
3.3.4 비원순모음화
3.3.5 후설모음화
3.3.6 움라우트 현상
3.3.7 이중모음의 교체
3.3.7.1 이중모음의 단모음화
3.3.7.2 단모음의 이중모음화
3.3.8 모음 탈락



4. 충남방언의 문법 체계
4.1. 조사
4.1.1. 격조사
4.1.2. 접속조사
4.1.3. 호격조사
4.1.4. 보조사

4.2. 어미
4.2.1. 연결어미
4.2.2. 종결어미
4.2.3. 시간표현어미

4.3. 보조용언
4.3.1. '-번/뻔지다'
4.3.2. '-쌓다'
4.3.3. '-보다'의 융합형 '-벼', '-께미'
4.3.4. 그 밖

4.4. 시상(時相)

5. 충남 방언의 어휘체계

5.1. 어형 변화

5.2. 어휘 대체

5.3. 의미 변화

5.4. 표준어와 구별되는 충남방언


6. 충남방언의 특징 : 종결어미

7. 결론

본문내용
2. 충청남도 지역 개관과 방언
2.1. 충청남도의 역사
충청남도가 삼한 시대에는 마한에, 삼국 시대에는 백제에 소속되었다. 특히 이 지역의 공주는 백제의 제22대 문주왕 1년(475)부터 제26대 성왕 16년(538)까지(부여로 천도하기까지) 약 63년 동안 백제의 도읍이고, 부여는 공주에서 부여로 도읍을 옮긴 이후부터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백제의 도읍이었다.
통일신라 때는 이 지역의 공주(태주)에 도감부를 두었다.
고려 제6대 성종 14년(995)에는 전국을 10도로 나누었는데, 이 중 하남도가 이 지역에 해당된다. 제16대 예종 원년(1106)에는 10도를 다시 5도로 고쳤으므로, 이 지역은 양광충청주도에 소속되었다. 이 도가 제19대 명종 원년(1171)에는 2도로 나뉘었다가, 제27대 충숙왕 원년(1314)에는 다시 합하여 양광도로 되었다. 제31대 공민왕 5년(1356)에는 이 지역을 충청도라 하였다.
조선 태조 4년(1395)에는 고려 때의 5도를 8도로 나누고, 제26대 고종 33년(1896)에는 8도를 13도로 나누었다. 이때 충청도는 행정 구역상 남북 2도로 완전히 분리되었다.
1914년에 충남은 대전군, 논산군, 연기군, 천안군, 아산군, 당진군, 서산군, 예산군, 홍성군, 보령군, 청양군, 부여군, 서천군, 공주군 등과 같이 모두 14개 군으로 편성되었다.
1931년에는 대전면이 대전읍으로 되고, 1935년에는 대전읍이 대전부로 승격됨에 따라 대전군은 대덕군으로 개칭되었다.
1946년에는 대전부가 대전시로 개칭되고, 1962년에는 대덕군의 일부가 대전시에 편입되었다.
1963년에는 행정구역 개편에 의하여 전라북도의 금산군이 충청남도로 편입되었다. 1989년에는 대전시가 직할시로 승격되면서 대전시와 대덕군이 충남의 관할에서 분리되고, 서산군이 서산군과 태안군으로 분리되었다.
1991년에는 천원군을 종전의 명칭인 천안군으로 환원시켰다.
현재 이 지역은 행정상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당진군, 보령시, 부여군, 서산시, 서천군, 아산시, 연기군, 예산군, 태안군, 천안시, 청양군, 홍성군 등과 같이 15개의 시․군으로 편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