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리더들이 하나님을 따라야 한다는 말은 그들의 삶에서만 아니라 리더십에서도 그분을 따른다는 뜻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리더십이 영적으로 활기차고 성경적으로 건강해야 합니다. 그들은 경건하지 못한 리더십 방법을 활용하지는 않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지금은 목회자들과 크리스천 리더들이 자신들의 리더십에서 영적차원을 회복할 시기입니다.크리스천 리더는 반드시 영적인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리더들은 교회와 기관에 참된 영적 부흥이 오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이 육신적인 방법으로 될 수 없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특별히 여기서는 사도 바울의 삶과 사역에 분명히 드러난 영적 리더십의 두 가지 특징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저는 바울의 영성과 은사를 비추어 보려합니다.
Ⅱ.본론
1.바울의 출생과배경
바울은 출생할 때부터 로마 시민권을 소유하고 있었다.(행 22:3)로마 시민권을 로마제국의 모든 살마들이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그는 로마 사회의 특권층에 속했었다.그는 자신을 소개하기를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 문하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았다.”고 말한다.그는 어려서부터 교육과정과 청소년 시절의 모든 과정이 엄격하고 수준 높은 교육열에 의해서 배우고 익혔음을 밝혔다.그는 자신이 정통파 바리새인 이라고 말하고 있다.바울은 자신의 종교를 위해 기독교 신자들을 핍박했다. 그는 율법에 메인 자였다.하나님에 대한 열심 이 있었다. 유대종교의 근간인 성전을 모독하고 율범을 깨뜨리는 기독교 신자들을 필요하다면 죽여서라도 제거하여 자신의 종교를 고수하려고 했었다.
(1) 바울의 은사
은사란 은혜에서 파생된 단어로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선물’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의미로 ‘은사’를 본격적으로 사용한 인물은 바울이다. 바울 이전에 ‘은사’는 별로 사용되지 않거나 ‘은혜’와 별차이 없이 쓰였다.
